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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진행 : 김선영 앵커
■ 출연 :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,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NOW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시사정각 시작합니다.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두 분 나오셨습니다. 어제 청와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죠. 내용이 상당히 복잡한데저희가 그래픽으로 먼저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K반도체 새 지도를 짜겠다 하면서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. 보시면 호남은 반도체 팹, 그러니까 전공정입니다. 반도체 생산시설을 호남에 짓겠다는 게 어제 발표 내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고요. 충청은 패키징, 그러니까 반도체 공정에서 후공정에 해당이 됩니다. 영남은 소부장. 소재, 부품, 장비의 거점으로 하겠다. 이런 내용을 발표했습니다. 김기흥 대변인님, 많은 분들이 발표 내용을 관심 속에 지켜봤는데 왜 호남으로 가는가,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이 있었다고 보십니까?
[김기흥]
없었습니다. 무엇보다 제가 볼 때는 공모 절차나 유치 경쟁이 있었느냐. 그 부분에 대해서 없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. 톱다운 방식이 아니라 바텀업 방심으로 본다면 정상적으로 본다면 두 가지가 있어야 되거든요. 첫 번째 지자체에서 우리가 이러이러한 조건으로 할 수 있다,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고 해서 공모를 하고 공모한 내용을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을 했느냐. 이런 과정이 없었다는 건 다 알려졌습니다. 그렇다면 중앙정부 입장에서,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각 지역의 장단점을 분석해서 여기가 최적이겠구나 이런 얘기가 있어야 되는 거죠. 그러니까 부지, 용수, 전력, 인력, 소부장 관련해서 이런 거를 나름대로 수치화한 채점표가 있어야 하거든요. 그런데 첫 번째, 공모 과정과 치열한 경쟁도 없었고 그게 없다고 손치더라도 이재명 정부에서는 각 지역의 장단을 보이는 채점표가 있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.
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회장, 최태원 회장에 감사의 인사를 여러 번 거듭밝히면서 이른바 90도 인사, 그 사진이 상당히 화제를 모았잖아요. 그만큼 굉장히 총력을 쏟고 있다. 이런 걸 상징한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?... (중략)
YTN 홍성혁 (hongsh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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